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코로나19의 전국적 유행으로 온 정국이 얼어붙은 가운데 연말 봉사현장에는 드론 연탄배달이 등장했습니다.
드론으로 연탄과 쌀, 라면 등을 전달하며 온기와 희망을 전달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대한민국하면 배달의 민족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만큼 이제는 드론으로 봉사까지 배달을 할 수 있게 된 건데요, 드론으로 연탄 배달을 시도한 획기적인 언택트 봉사 현장, 어떻게 진행이 됐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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