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 보기 시간입니다.
<머니투데이>는 21일 ‘정부가 실시하는 직업훈련의 실효성이 낮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정부가 실시하는 각종 직업훈련에서 중도에 탈락하는 사람이 많고 취업성공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개선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대해 노동부의 이덕희 구직자능력개발팀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1> 실업자와 영세민의 재취업을 돕고 산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각종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그 내용과 추진 현황을 전해주시죠.
Q2> 직업 훈련의 중도탈락률은 높고 취업 성공률은 낮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직업훈련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직업훈련의 실제 추진 성과가 어떠한지 향후 추진 계획과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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