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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토요일 12시 00분

이 시각 주요뉴스 (21. 02. 28. 13시)

회차 : 2605회 방송일 : 2021.02.28 재생시간 : 03:40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6명···지역 발생 334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으로 집계 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356명으로, 지역발생이 334명, 해외유입이 2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직계 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다음 달 14일까지 2주 연장했습니다.

2. 백신 접종 사흘째···3월까지 36만5천 명 접종 계획
접종 백신 사흘째를 맞아 오늘 오전 10시까지 아나필락시스같은 중증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된 15건은 모두 두통, 발열, 구토 등 대부분 경증사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을 통해 다음 달까지 36만 5천 명에게 백신 접종을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3. 미 FDA, J&J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현지시간으로 27일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AP와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FDA는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의 긴급사용 승인 권고를 이날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문위는 J&J의 백신을 18세 이상 성인 미국인에게 접종할 수 있도록 긴급사용을 승인하라고 만장일치로 권고한바 있습니다.

4. 미얀마 경찰, 시위대에 또 실탄 발포···최소 1명 부상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총격으로, 어제 하루 최소 1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또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전하는 취재기자들을 포함한 무차별적인 체포도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 1일 발생한 쿠데타 이후 미얀마 군경의 실탄 발포로 지금까지 최소 4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5. 지방 의대·로스쿨, 지역 인재 선발 의무화
교육부가 오늘 '제2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지방대 의대와 로스쿨은 앞으로 의무적으로 지역인재를 선발해야 합니다. 또 지역인재 요건에는 기존 고등학교 소재지뿐 아니라 중학교 소재지도 새롭게 추가됩니다.

6. 식약처, 50~64세 위한 '신중년 식생활 안내서' 배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0세∼64세 대상 식사관리 방법을 담은 '신중년 식생활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안내서에는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근육 강화 등을 위한 식재료와 메뉴에 대한 식약처의 설명이 담겼습니다. 식약처는 50∼64세에 고혈압, 비만,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다며, 이 시기 식생활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7. 경찰청, 4월 30일까지 학교폭력·성범죄 예방 활동
경찰청은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 학교폭력과 학생 대상 성범죄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국 경찰서에 배치된 학교전담경찰관 1천31명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대응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8. 대체로 구름 맑고 포근···미세먼지 '좋음'~'보통'
일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16도,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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