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올 1분기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가 신고 기준, 47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7% 늘어난 수치입니다.
산업통산자원부는 "코로나19 유행과 재확산 반복으로 지난해 지연됐던 투자가 인수합병 투자를 중심으로 재개되면서 신고액과 도착액이 모두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