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에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의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서 저가 항공사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 관리로 사고 재발을 막기로 했습니다.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는 `국가 통합항공안전망`의 저가 항공사 관련해서 안전 지표를 대항항공 등 대형항공사에 적용하는 49개보다 20개를 늘린 69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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