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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1번가 토요일 17시 00분

G7 기후변화 '선도발언'···한영·한프 정상회담

회차 : 191회 방송일 : 2021.06.19 재생시간 : 01:50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영국 콘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추가로 상향하겠다는 점을 다시 밝혔는데요.
존슨 영국 총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도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영국 콘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기후변화·환경 확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선도발언에 나선 문 대통령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추가 상향해 오는 11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발표하겠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서 채택한 서울선언문과 한국판 뉴딜 등도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간 부문의 기후변화 대응 참여를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열린사회와 경제를 주제로 한 확대회의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민주화 경험과 열린 사회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알리고, 인종차별 등의 위협에 보다 강력히 대처할 필요성을 촉구했습니다.
자유무역과 개방경제를 유지, 확대하기 위한 공조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우리나라는 신남방정책 등을 통해 이웃 국가들의 민주주의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영 정상회담
(장소: 지난 13일,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

한편 문 대통령은 의장국인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영국은 한국의 혈맹이라고 말하자, 존슨 총리는 한국과의 안보협력 강화를 기대한다며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협력을 모색할 협의체를 만들 것을 제안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도 약식회담을 하고 코로나19 방역과 경제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영상취재: 콘월 공동취재단 / 영상편집: 이승준)
특히 첨단 핵심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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