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형 앵커>
2학기부터 전국 신규 확진자가 1천명 미만이면 전면 등교가 가능해 집니다.
교육부는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모든 학교, 학생이 등교수업을 실시하고, 2단계에서는 가급적 전면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여건에 따라 3분의 2수준의 밀집도 조정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국 신규확진자가 100명 이상인 3단계에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매일등교와 소규모학교, 특수학교 전면등교가 가능하다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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