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정부가 '제2차 특수외국어 교육진흥 5개년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특수외국어 인재 양성'을 추진합니다.
기본 계획에는 아랍어, 힌디어 등 53개 특수 외국어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문화 가정과 국내 거주 외국인 증가에 대응해, 통·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특수 외국어 지원 서비스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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