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여파로 물류난을 겪는 수출 중소 기업의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중소기업은 정부 바우처를 통해 해상·항공운임과 보험료를 최대 2천만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운송계약 지원분야'에 선정된 곳은 국적선사와 장기운송계약을 맺어 미주 서안으로 향하는 정기 선박에 일정 규모의 선적 공간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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