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올해 2분기 국내 거주자의 '해외 직접 투자'는 165억 달러로, 1년 전보다 26.8% 증가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직접 투자가 적었던 기저 효과가 작용했다"며 "국내외 상황이 안정되면서 해외 직접 투자가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 중국, 캐나다에 대한 투자가 대폭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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