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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1천73명···"주말 접종완료 70% 예상"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 1천73명···"주말 접종완료 70% 예상"

회차 : 945회 방송일 : 2021.10.19 재생시간 : 02:39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접종률 상승에 힘입어 다소 주춤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쯤 국민 70%가 접종을 모두 완료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확진자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73명입니다.
지역발생 1천48명, 국외유입 25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296명, 경기 393명 등이 나왔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1천500명대로, 유행 규모가 다소 축소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인구 이동량이 줄지 않은 상황에서 확진자 수가 줄고 있다며 접종률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다음 주까지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는 만큼 방역 긴장감을 유지해달라는 당부입니다.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백신을 한 번 이상 맞은 사람은 모두 4천47만여 명으로, 1차 접종률은 78.8%입니다.
제품별 정해진 횟수대로 접종을 마친 완전접종률은 65.9%이고요, 이 가운데 18세 이상 성인만 놓고 보면 76.6%가 접종을 모두 완료했습니다.
어제(18일)부터는 16~17세 청소년과 임신부 접종이 시작됐는데요.
12~15세 186만 명 사전예약은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됩니다.

최대환 앵커>
코로나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 민주노총의 총파업이 예정돼있는데요, 방역과 관련해 정부가 어떤 입장을 내놨습니까.

이혜진 기자>
네, 오늘(19일) 오전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민주노총이 예고한 이번 총파업은 공동체 안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방역수칙에 맞는 소규모 집회로 신고하지만 현장에서는 다수 인원이 집결하는 편법이 나타날 것이란 우려 때문인데요.
김 총리는 민주노총 지도부에 일상회복을 향한 국민 염원을 고려해 지금이라도 총파업을 철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어떤 형태로든 방역을 무력화하는 집회나 시위가 진행된다면 예외 없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장현주)
김 총리는 이어 행안부와 교육부 등 관계부처에는 파업이 강행되더라도 대민 서비스나 급식, 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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