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외교부는 다음 달 21일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차세대 전자 여권 발급'을 개시합니다.
표지 색상이 남색으로 바뀌고 사증 면수가 늘어나며, 디자인에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결정이 향후 우리 국민의 신분보호 강화와 출입국 편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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