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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AMA···수상의 의미는?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방탄소년단 AMA···수상의 의미는?

회차 : 972회 방송일 : 2021.11.26 재생시간 : 16:03

최대환 앵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소프트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하버드대 명예교수이자 세계적 석학인 ‘조지프 나이’ 가 최근 미국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 문제연구소’ 콘퍼런스에서 내린 평가입니다.
‘소프트파워’ 라는 개념의 창시자이기도 한 ‘조지프 나이’ 는 최근 K-콘텐츠 흥행 배경을 한국의 경제적 성공과 민주주의의 결합이라고 밝혔는데요.
창작의 자유를 바탕으로 한 문화 지원 정책이 힘을 발휘했다는 얘깁니다.
지난 21일에는 방탄소년단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받았는데요.
1974년 시상식이 생긴 이래 아시아 가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편 ‘오징어 게임’ 의 뒤를 이어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인 ‘지옥’이 전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어지는 대담에서 K-콘텐츠 열풍을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김성수 문화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성수 / 문화평론가)

최대환 앵커>
방탄소년단이 지난 22일 미국의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2021 아메리카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상’ 을 포함해 3관왕에 오르는 대기록을 올렸습니다.
먼저 이번 수상의 의미를 짚어주시죠.

임보라 앵커>
이날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밴드인 콜드플레이와의 합동 공연을 선보였는데요.
현장의 분위기와 방탄소년단의 수상 소감까지 전해주시죠.

최대환 앵커>
아메리카 뮤직 어워드 3관왕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있었지만 뒤이어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방탄소년단이 본상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는데요.
이를 두고 외신에서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평론가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임보라 앵커>
이제는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를 석권했다고 봐도 틀린 말이 아닐 것 같은데요.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인에게 큰 울림을 주는 힘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이번에는 K-콘텐츠, 그중에서도 드라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지옥'이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했는데요.
관련 소식 짚어주시죠.

임보라 앵커>
최근 ‘오징어게임’ 이후 ‘지옥’까지, 한국의 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지옥’이 흥행을 거둔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그동안 열심히 키워왔던 우리의 문화가 이제는 전 세계에서 활짝 꽃을 피우는 시기가 아닌가는 생각이 드는 시점인데요.
앞으로 이 추세를 이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K-콘텐츠 앞에 놓인 과제에 관해서 마무리 정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김성수 문화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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