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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 명대 확진···"곧 오미크론 우세종화 될 듯"

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6천 명대 확진···"곧 오미크론 우세종화 될 듯"

회차 : 850회 방송일 : 2022.01.20 재생시간 : 01:47

김경호 앵커>
오늘 신규 확진자가 6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조만간 오미크론이 우세종화 될 것으로 보고, 대응 체계 전환 준비에 나섰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하경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임하경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모두 488명입니다.
사망은 28명 늘었습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천603명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의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될 것으로 판단했는데요.
이에 따라 대응체계 전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를 대상으로 재택치료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요.
생활치료센터는 위험성이 있는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등으로 집중 배정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대응체계 전환 시점은, 평균적인 신규 확진자가 7천 명을 넘어서고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때인데요.
의료체계를 100% 전환하는 개념은 아니고 동네의원도 코로나 진료에 참여시키는 등 점진적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오는 24일부터는 방역패스 예외 대상에 두 가지 사례가 추가되는데요.
백신 접종 뒤 이상반응이 나타나 6주 안에 입원 치료를 받은 사람과, 접종 뒤 이상반응이 의심돼 피해보상을 신청했지만, 인과성 불충분 판정을 받은 사람이 방역패스 예외로 인정됩니다.
백신 3차 접종률은 인구 대비 47.2%고요, 이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 접종은 84.1%로 집계됐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고령층의 3차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확진 비중도 1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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