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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기술 기업 창업이 계속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3일) 참모회의에서 지난해 기술창업이 23만 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식재산권을 담보나 투자대상으로 하는 지식재산 금융 규모가 지난해 처음으로 6조 원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혁신금융 비전 선포 등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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