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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타이거' 여단급 시범부대 출범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아미 타이거' 여단급 시범부대 출범

등록일 : 2022.06.10

윤세라 앵커>
첨단 과학기술로 무장한 미래 육군부대인 아미 타이거 시범부대가 출범했습니다.
육군은 오늘 경기도 양주 25사단에서 '아미타이거 시범여단전투단 선포식'과 '신규 무기체계 명명식’을 열었습니다.
육군은 워리어플랫폼을 착용한 전투원이 드론봇과 함께 전장을 누비며 생존력과 전투력을 발휘하는 지상군 육성을 목표로 25사단 시범여단을 시작으로 2040년까지 모든 전투여단을 아미타이거 부대로 바꾸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규 무기체계 명명식에서는 소형전술차량은 '현마', 105mm 자주곡사포는 '풍익' 30mm차륜형대공포는 '천호'로 이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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