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영 앵커>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인천공항과 김포, 김해와 제주 등 7개 지방공항에 200여 명의 검역 지원인력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주요 관광지에는 방역관리 요원 2천500여 명을 배치해 개인 방역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15일)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3만 8천882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65명, 사망은 1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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