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국민통합위원회가 경상북도에서 첫 지역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국민통합위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북도·도의회와 사회갈등 치유 및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주 여성들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계속해서 17개 시도를 방문해 지방자치단체와 국민통합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간담회를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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