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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청년 감수성' 가장 높은 부처로 만든다

KTV 대한뉴스 8

문체부, '청년 감수성' 가장 높은 부처로 만든다

등록일 : 2022.11.23

-문체부 첫 번째 청년보좌역 최수지 씨 임용-

임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첫 청년보좌역에 최수지 씨를 임용했습니다.
청년보좌역 제도는 청년세대와 소통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데요.
문체부의 첫 번째 청년보좌역 최수지 씨는, 청년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그들의 성장을 도운 '청춘마이크' 사업의 기획자이자 문화행정가였습니다.
22일부터 문체부에 출근한 최 청년보좌역은, 현 장관의 임기가 만료될 때까지 '문체부 2030 자문단' 단장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최 청년보좌역은, 문체부가 청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청년 감수성'이 가장 높은 부처가 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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