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국제정치와 경제 분야 저명인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미동맹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21세기 동맹으로서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며,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미래로 전진하는 행동하는 동맹'을 구현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존 햄리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회장과 윌리엄 코헨 전 국방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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