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더불어 정부가 지정한 여행가는 달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호국보훈의 달 가볼만한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태원준 여행작가와 함께 나들이도 즐기고 역사적 교훈도 새길 수 있는 곳으로 떠나봅니다.
(출연: 태원준 / 여행작가)
임보라 앵커>
의병의 날부터, 현충일, 6.10항쟁, 6.25 전쟁과 연평해전까지 6월은 잊혀서는 안 될 날들이 유독 많은 달입니다.
이 달이 되면 접경 지역인 휴전선 근처를 찾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파주로 한 번 가볼까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태원준 여행작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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