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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경향신문은 7일 ‘노인돌보미 서비스가 헛바퀴 돌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경향신문은 홍보 부족 등의 이유로 노인돌보미 서비스 신청자가 시행 두 달째인 현재 2천500명에 불과해서 제도의 효용성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노인돌보미 서비스 시행 초기에 수요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점차 수요가 늘어나 안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기획팀의 조남권 팀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경향신문은 노인돌보미 서비스 신청자가 2500명으로 총 서비스 대상자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제도가 헛바퀴 돌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실제 노인돌보미 서비스의 추진 상황은 어떻습니까?

Q> 경향신문은 노인돌보미 서비스에 대한 홍보가 크게 부족하다고 주장했는데요, 서비스 홍보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향후 정책 추진 계획과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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