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문화예술의 나라 오스트리아! 우리와는 130여 년이라는 오랜 시간 교류하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데요.
문화 강국인 두 나라가 어떤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을지,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겸 주빈 국제기구대표부 대사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함상욱 / 주오스트리아 겸 주빈 국제기구대표부 대사)
임보라 앵커>
서울 인구보다 작은 900만 명이 모여 사는 작은 나라 오스트리아! 우리나라와는 지리적으로 멀기도 한데요.
양국 간 잘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겸 주빈 국제기구대표부 대사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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