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첨단바이오·양자과학기술 미래 산업의 ‘3대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기술이죠.
정부가 이들 기술에 집중 투자해 2030년까지 '글로벌 3대 국가'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강민지 앵커>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한선화 전문위원과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출연: 한선화 / KISTI 전문위원, 前 KISTI 원장)
김용민 앵커>
지난 4월 25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에서 3대 게임체인저 기술 개발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담은 이니셔티브가 확정됐습니다.
회의에서 어떤 내용이 나왔는지 설명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난 4월 25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에서 3대 게임체인저 기술 개발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담은 이니셔티브가 확정됐습니다.
회의에서 어떤 내용이 나왔는지 설명해주시죠.
강민지 앵커>
3대 게임체인저 기술 이니셔티브,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AI 기술, 정말 폭발적인 발전을 이어가고 있죠.
AI-반도체 이니셔티브의 추진 배경과 방향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이를 위해 AI-반도체 9대 기술혁신 과제가 나왔는데 하나씩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기술패권을 선도하겠다...어떤 내용인가요?
강민지 앵커>
또 AI반도체가 초격차는 물론 신격차에도 도전한다고요?
김용민 앵커>
HW·SW 기술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나왔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강민지 앵커>
또다른 게임체인저 기술, 첨단바이오 이니셔티브도 살펴보겠습니다.
추진배경 설명해주신다면요?
김용민 앵커>
바이오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바이오 가치사슬’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강민지 앵커>
기후변화, 식량위기 등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는 인류 공동의 문제에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됐나요?
김용민 앵커>
첨단바이오 이니셔티브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어떤 계획들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강민지 앵커>
양자과학기술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디지털을 넘어 다가올 퀀텀 시대를 위해 퀀텀 이니셔티브도가 나왔는데요?
김용민 앵커>
이를 위한 9대 중점기술을 제시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강민지 앵커>
이 9대 중점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4대 추진 전략도 나왔죠?
내년 양자과학기술 분야 예산이 올해보다 2배 이상 확대된다고요?
김용민 앵커>
2030년까지 과학기술 3대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 어떤 과제들이 남아있다고 보십니까?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한선화 전문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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