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동아일보는 14일 ‘정부의 에너지 자립목표 달성에 비상이 걸렸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동아일보는 석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 자주개발률이 2005년 4.1%에서 지난해 3.2%로 떨어졌다면서 해외 에너지에 대한 자립도를 높이려는 정부의 계획에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일시적으로 자주개발률이 하락했지만 해외자원개발 사업이 위축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산업자원부 자원개발총괄팀의 황병소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에너지 자립에 비상이 걸렸다는 보도였는데요, 우리나라의 에너지 자주개발 상황은 어떻습니까?
Q> 그렇다면 2013년까지 자주개발률 18%를 달성하려는 당초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향후 전망은 어떻습니까?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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