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변차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2차관이 '2024 파리올림픽' 현장에서 우리 선수단을 응원하고 지원시설을 점검합니다!
장미란 차관은 여자 핸드볼 단체팀의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유도·펜싱·수영·양궁 등 우리 대표팀의 경기를 관람하고 선전을 기원하는데요.
선수단의 현지 적응과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훈련센터·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또 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수 요청사항이 잘 지원되고 있는지 점검할 예정입니다.
장미란 차관은, 우리 국민이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대표로 전하기 위해 파리에 왔다며, 분주히 경기장을 오가며 선수들을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