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정책에 대한 오해와 부족한 부분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농작물 피해입니다.
단감 주산지인 진주와 창원, 김해 등지에서 수확기를 앞두고 단감나무 탄저병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인지,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전승기 지도관 연결해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지도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전승기 /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지도관)
김용민 앵커>
앞서 언급한 보도내용에 따르면 단감 탄저병 발생률이 높아졌다고 하는데, 현재 탄저병 발생 상황은 어떻습니까?
김용민 앵커>
단감에서 탄저병이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높다고 보도하고 있는데요.
이에 정부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김용민 앵커>
올해 단감 생산량이 평년대비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인가요?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단감 탄저병 피해 상황'과 관련해 농촌진흥청 전승기 지도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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