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정책에 대한 오해와 부족한 부분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화재보험입니다.
전통시장은 한 번 불이 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화재 보험이 꼭 필요한데요.
그동안 화재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시장 상인들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공동인수제도가 도입된다고 합니다.
관련해 궁금한 점들을 행정안전부 재난보험과 변지석 과장 연결해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변지석 / 행정안전부 재난보험과 과장)
김용민 앵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그간 전통시장이 화재에 매우 취약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화재보험 가입이 어려웠다고 하죠?
김용민 앵커>
화재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시장 상인들의 상황을 개선하고자 '공동인수제도'가 도입됩니다.
우선 '공동인수제도'란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공동인수제도 도입으로 인해 시장 상인들의 화재보험 가입에 있어 어떤 점들이 달라지게 되는 건가요?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시장상인 화재보험 가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변지석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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