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다섯쌍둥이가 입원한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이른둥이 부모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강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병원 방문은 지난 2월 의료개혁 발표 이후 13번째이며 현직 대통령의 신생아집중치료실 방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 대통령은 의료진으로부터 다섯쌍둥이를 비롯한 이른둥이의 치료 상황을 듣고, 아이들에게 한복을 선물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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