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정책에 대한 오해와 부족한 부분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장바구니 물가입니다.
겨울철에 즐겨 먹는 감귤과 딸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크게 올랐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인지 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유재웅 박사 연결해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출연: 유재웅 / 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박사)
김용민 앵커>
앞서 언급한 보도 내용에 따르면 겨울철 별미 귤과 딸기가 올해는 쉽게 맛보기 어려운 귀한 몸이 됐다고 하는데요.
딸기의 평균 소매가격이 지난해보다 10% 넘게 올랐다는 건데, 현재 딸기 공급 상황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감귤 또한 올 여름철 폭염으로 출하량이 줄어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정부에서는 감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어떤 방안을 추진 중인가요?
김용민 앵커>
이 같은 상황에 앞으로 안정적인 과일 공급을 위한 정부의 계획도 궁금합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감귤·딸기 가격’과 관련해 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유재웅 박사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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