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는 18일과 19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열리는 '아세안 관광포럼 2025'와 '제24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합니다.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를 공동 주재하는 유 장관은 한국은 관광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외래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정부가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직접 설명할 계획입니다.
유 장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관광 장관과 양자 회담을 열고 양국 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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