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의 정식 명칭을 '모두의 광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명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국민 의견 4천500여 건 가운데 국민 선호도 조사와 내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습니다.
한편, '모두의 광장' 개통 이후 어제(24일)까지 국민 의견 25만9천여 건, 정책 제안 2천30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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