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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바로보기 월~금요일 15시 50분

정책 바로보기 (784회)

등록일 : 2026.01.26 13:08

김유영 앵커>
언론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까지 짚어보는 정책 바로보기입니다.
정부가 대구 AI 데이터센터 이전 과정에서 오프라인 백업을 포기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사실 확인해보고요.
얼마남지 않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1. 행안부 "어떠한 재난에도 데이터 보호에 만전"
최근 언론 보도에서 "국정자원 화재 교훈 잊었나...민관 '오프라인 백업' 포기"라는 제목으로, 데이터 안전성이 우려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오프라인 백업 인프라는 이미 완비되어 있고, 정부는 오프라인 백업을 포기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정부는 대구 센터 민관협력존 서비스가 오프라인 백업을 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과 기반 시설을 공주 센터에 모두 갖추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오프라인 백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대구 센터의 민간 사업자들이 기술적 효율성, 클라우드 시장 관행 등을 이유로 해당 서비스를 상품화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정부가 예산이나 정책적 이유로 중단 시킨 것은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정부는 데이터 보호의 안전장치를 확보하기 위해 향후 민간 사업자와의 계약 조건에 '오프라인 백업' 제공을 필수로 요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적용 중인 온라인 소산 방식은 하루에 한 번 데이터를 복제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했을 때, 최대 하루 전 데이터로 복구가 가능해 이를 통해 데이터 복구 골든타임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백업과 소산 책임은 기본적으로 사업자에게 있지만, 이를 철저히 감독하고, 민간 사업자와의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2.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리픽' 다음 달 6일 개막···선수단 결단식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6일 개막합니다.
지난 22일, 13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이 결단식을 가졌는데요.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은 6개 종목에 참가하게 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외교부, 대테러센터, 통일부, 질병관리청 등과 합동으로 관계기관 준비단을 운영하고 있고, 밀라노 현지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단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선수단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회 기간, 오심이 발생할 경우, 대응체계에 대한 종목별 지침을 배포하고, 국가 상징 관련 오류, 선수 부상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합동 대응체계를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경기장이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발텔리나 등 여러 지역에 분산된 점을 고려해 올림픽 최초로 경기장이 있는 지역 3곳에 급식지원센터를 각각 설치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외에도 맞춤형 훈련 장비 등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심리상담 지원, 스포츠 의학·과학 기반의 밀착 관리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기력 통합 분석 등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정확하고 올바른 정책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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