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우리나라로 식품 등을 수출한 해외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에 나선 결과, 위생관리가 미흡한 13개국의 5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적발된 50곳 중 '부적합'으로 판정된 29곳은 수입중단 등을, '개선필요'로 판정된 21곳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밖에 현지실사를 거부한 해외제조업소 3곳에 대해서는 수입중단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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