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대통령 "현재 입법속도 국제사회 대처 어렵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0일) 국무회의에서 정치권을 향해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국제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매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내각을 향해서도 "시급한 입법을 위해 국회에 더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부탁하라"고 주문했습니다.
2. 스노보드 유승은, 빅에어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
스노보드 유승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스노보드 김상겸이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한국 선수단에서 나온 두 번째 올림픽 메달입니다.
3. 대미투자 관리 '임시 체제' 가동···"신뢰 강화"
정부가 대미 투자 프로젝트 이행이 더디다는 미국 측의 우려 해소에 나섭니다. 한미 전략적 투자 특별법 시행 전까지 투자 프로젝트를 사전 검토·관리하는 임시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4. 노동부, '신분당선 연장구간 사고' HJ중공업 압수수색
지난달 신분당선 연장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근로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당국은 공사 관계자의 PC 등을 압수해 안전 관리 자료 등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5.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오늘 결정될 듯
2027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규모가 오늘(10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대입 일정을 고려해 오늘까진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인데, 의료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6. 과기부 "AI·디지털 혁신기업에 1천4백억 원 투입"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분야 혁신기업의 세계적 성장을 돕는 'K-글로벌 프로젝트'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천억 원대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프로젝트는 31개 사업 1천44억 원 규모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인프라 사업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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