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상황 악화로 이번 달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7로 지난달보다 5.1포인트 내렸습니다.
지난 1월 이후 석 달 만에 하락한 것으로 비상계엄 사태가 있었던 2024년 12월 이후 1년 3개월 만에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한은은 "중동 상황에 따른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 우려, 증시 등 금융 시장 변동성 확대로 부정적 경기 판단이 늘면서 지수가 상당 폭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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