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의 언어와 전통문화를 오랫동안 지켜온 나라, 태국!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큰 태국에서 최근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하는데요.
어떤 한국문화가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지 이선주 주태국 한국문화원장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이선주 / 주태국 한국문화원장)
임보라 앵커>
먼저 문화원의 최근 행사 소식 이야기로 시작해 봅니다.
지난달 방콕에서 한복과 한국식 라이프 스타일을 결합한 문화행사 'K-데이'가 처음으로 개최됐습니다.
태국은 K-패션과 뷰티 소비율이 높은 만큼 현지 반응이 특히 뜨거웠을 것 같은데, 어땠나요?
임보라 앵커>
'K-데이' 행사에 앞서 한국문화 확산 잠재력이 높은 국가를 대상으로만 진행된다는 '코리아시즌'이 올해에는 태국에서 열렸는데요.
문화원에서 많은 공을 들이셨을 것 같은데, 어떤 프로그램들이 태국 관객과 만났나요?
임보라 앵커>
지난달에는 또 우리나라의 다양한 장을 직접 맛보며 이해할 수 있는 '장의 맛' 특강이 열리기도 했는데요.
최근 태국에서 떡볶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관심도가 높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임보라 앵커>
특히 이번 달 말에는 문화원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인데요.
멋지게 조성된 새 거점을 활용해 올해 또 어떤 새로운 시도와 차별화된 활동들을 펼쳐나갈 계획이신가요?
임보라 앵커>
네, 새로운 공간에서 펼쳐질 태국 한국문화원의 2.0시대!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선주 주태국 한국문화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