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아나돌루 에이전시 / 7.31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 10년 만 재가동
한국과 칠레가 10년 만에 자유무역위원회를 다시 가동하며 FTA 현대화에 나섭니다.
핵심 광물부터 방산, 인프라까지 양국 간 협력 범위가 한층 확대될 전망인데요.
외신 보도로 자세히 만나보시죠.
<아나돌루 에이전시>는 이재명 대통령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현지시간 30일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해 FTA 현대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이자 리튬 매장국인 칠레와 첨단산업 강국인 한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방산, 인프라, 치안, 조선 등 제반 분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현대건설이 추진 중인 칠레 차카오 교량 건설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고, 에너지 및 핵심광물 분야의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양국은 초국가적 범죄 대응, 해양 안보 강화, 문화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으며, 칠레는 한반도 평화 및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의 노력에 지지를 재확인했습니다.
2. Devdiscourse / 7.31 한-칠레, 핵심광물 공급망 등 MOU 5건 체결
다음 소식입니다.
한-칠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다양한 분야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해외 언론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데브디스코스>는 한국과 칠레가 이재명 대통령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5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중 광물자원 파트너십 MOU의 경우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 양국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목표로 리튬? 구리 공급망에서의 협력에 초점이 맞춰지는데요.
특히 리튬과 구리는 배터리와 첨단 제조업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인 만큼, 양국 간 협력이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데브디스코스>는 또, 이번 MOU는 한? 칠레 양국 간 공급망 역학 관계와 경제협력에 큰 영향을 미쳐 양국 협력과 공동 이익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3. 까날26 / 7.30 이 대통령, 아르헨티나 도착···31일 정상회담 예정
다음 소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에 방문했습니다.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과 투자 확대를 비롯해 전략 산업 전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데요.
현지 언론은 이 대통령의 방문을 양국 교류의 중요한 계기로 평가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언론사 <까날26>은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궁에서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무역·투자 확대 및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정상회담에는 양국 외교장관이 배석하며, 회담 이후 한국 대표단과 아르헨티나 정부 간 확대 실무회의를 통해 양국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인데요.
특히 에너지와 광업, 기술산업, 식품 생산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협력 채널을 강화하고 새로운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 대통령의 공식 방문을 아시아 주요 경제국인 한국과의 경제협력 강화 및 전략 분야 투자·교류 확대를 위한 주요한 계기로 평가했습니다.
4. 닛케이 / 7.31 한국 방산, 요격 미사일 성공률 90% 이상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국 방위산업이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은 한국산 방공체계의 성과와 함께 방산 경쟁력 확대 움직임을 집중 조명했는데요.
닛케이 신문의 보도입니다.
<닛케이 신문>은 한국 방위산업이 미·이란 군사 충돌을 계기로 주목받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가 도입한 한국산 대공미사일은 높은 요격 성공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출 점유율 세계 4위를 기록한 한국은 2030년까지 연구 예산을 파격 투입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11월 4개국을 순방한다고 전했는데요.
<닛케이 신문>은 한국이 유럽 및 걸프 국가들의 무기 수요를 적극 흡수해 세계적인 방위산업 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본은 4월 지침 개정으로 호위함과 미사일 완제품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세계 시장 개척을 위해 한국 등 경쟁국과 맞설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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