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지만, 폭염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극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서울의 낮기온이 39도까지 치솟겠는데요.
올 들어 가장 뜨거운 날이 예상됩니다.
수도권에 이어 강원 영서와 일부 호남에 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됐습니다.
서울은 보름 이상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열대야 일수도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밤낮 없는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하실 텐데요.
극한 폭염은 오늘 절정을 보이다 주말부터는 기온이 다소 누그러지면서 서울의 낮 기온이 34도 안팎을 보일 텐데요.
그래도 여전히 폭염특보 수준의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과 전주 39도, 대전과 대구 37도, 부산은 35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비 예보가 있는데요.
특히,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