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사교육 열기가 뜨겁습니다.
사교육을 일찍 시작할수록 공부를 더 잘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인데요.
그런데 사실 이를 뒷받침할 만한 과학적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 최원석 교육부 영유아사교육대책팀 팀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원석 / 교육부 영유아사교육대책팀 팀장)
차현주 앵커>
우선, 영유아 교육이 실제로 얼마나 일찍 시작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실제로 사교육 시작 시기가 더 빨라지고 있다고요?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부모님들이 이렇게 아이들에게 사교육을 경험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차현주 앵커>
흔히들 어릴수록 뇌가 스펀지처럼 정보를 흡수하는 만큼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 사실인가요?
차현주 앵커>
영유아 사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보니, 영유아 사교육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육아정책포럼'을 발간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번 육아정책포럼에 '영유아 사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우선, 영유아 사교육을 일찍 시작할수록 정말로 효과가 클지 궁금해지는데요.
전문가들의 의견은 어떠한가요?
차현주 앵커>
사실 영유아 사교육의 효과를 단순히 얼마나 일찍 시작했는지, 얼마나 많이 하는지로 판단하기는 어려운데요.
높은 효과를 위해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할까요?
차현주 앵커>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경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영유아 사교육에 대한 부모님들의 궁금증이 많으실 텐데요.
몇 가지 살펴보면요, 우선 일찍 가르칠수록 아이들의 뇌 발달에 더 좋은지 궁금한데요.
실제는 어떻습니까?
차현주 앵커>
또, 반복적인 학습을 일찍 할수록 효과적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떠한가요?
차현주 앵커>
아이들이 본능적으로 놀이를 즐기면서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을 경험하는 '놀이를 통한 학습'이란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놀이와 학습은 서로 다른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차현주 앵커>
영유아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차현주 앵커>
사교육, 언제 시작하면 좋을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든 부모님들의 고민인 부분인데요.
영유아 사교육을 고를 때 보호자가 확인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최원석 교육부 영유아사교육대책팀 팀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