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공기에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게 느껴집니다.
밤사이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와 습도도 많이 낮아졌고요.
아침기온도 대부분 20도 안팎으로 출발했는데요.
낮 더위도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30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고요.
주말부터는 낮 기온이 30도를 밑돌며 예년 이맘때 초가을 날씨로 접어들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과 제주에는 비가 오겠는데요.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30도, 세종 28도, 광주 31도, 대구와 울산은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은 맑은 가운데, 초가을 날씨를 보이겠고요.
동해안과 제주도의 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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