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 일하는 어르신이 늘고 있습니다.
이제 `노인`이라는 단어의 `노`자에 `늙을 노`자가 아닌 부지런히 힘쓴다는 뜻의 `힘쓸 노`자를 써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기 까지는 정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이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참여정부의 `노인 일자리 사업`, 23일 생활정책 Q&A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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