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여성가족부가 연말 회식 후에 성매매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단체나 회사에 회식비를 주는 행사를 벌이고 있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중앙일보의 보도 내용이 캠페인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면서 건전한 회식문화를 조성해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하려는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바로 이해해줄 것을 당부했는데요,
여성가족부 권익기획팀의 박현숙 팀장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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