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0일 국가사회 변화의 큰 흐름에 대한 연구와 미래전략에 대한 장기간의 분석과 예측을 토대로 `디지털로 하나되는 희망한국`이란 새로운 IT비전을 선포할 예정입니다.
정통부는 그동안 `정보통신 일등국가`라는 비전 아래 IT정책을 펼쳐왔으나 앞으로 전개될 미래사회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뚜렷한 국가적 목표를 제시하기 위해 이 같은 IT비전을 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통부는 이 비전을 위해 △ 세계 초일류 IT 강국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활기찬 경제 △참여와 기회의 확대로 함께하는 사회라는 세가지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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