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캄보디아와 미얀마 노선 운수권 등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배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미얀마에 직항 노선이 개설되고 캄보디아 노선의 운항횟수도 증가해, 그동안 여행객들이 베트남, 태국 등을 경유해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의 한주간 다양한 소식들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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