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벼`가 해방 이후 개발된 최고의 농작물로 뽑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이 20~50대 성인남녀 천7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해방 이후 개발된 농작물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연구성과를 알아본 결과, 응답자의 39.8%인 428명이 보릿고개의 설움을 없애고 쌀 자급자족을 이룬 `통일벼`를 최고의 연구성과로 꼽았습니다.
뒤를 이어 247명이 다른 버섯에는 없는 비타민C가 풍부한 `새송이 버섯`을 꼽아 웰빙 식품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다음으로 `빈혈치료돼지`가 156명, `다이어트 쌀`이 138명, `핑크레이디 장미`가 98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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