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KT는 25일 광화문지사에서 유비쿼터스 로봇 시범서비스 행사를 열고 로봇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정보통신부와 KT는 지난달 모집한 고객체험단 천 가구와 공항, 서울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약 두 달간 국민 로봇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범서비스에는 동화구연과 영어교육 등 어린이 교육용 로봇을 비롯해 뉴스, 날씨 등 정보를 알려주는 로봇 등 다양한 가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7종의 `유비쿼터스 로봇`이 투입됩니다.
정보통신부와 KT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100만원 대로 가격을 크게 낮춘 유비쿼터스 국민 로봇을 단계적으로 일반 가정에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국정와이드 (203회) 클립영상
-
한미 입장 팽팽, 상품분야 사실상 마무리
47:56
-
섬유·농산물, 이견 끝에 5차 협상으로
47:56
-
한덕수 위원장, 한미FTA 오해와 진실
47:56
-
`북핵 사태로 한미FTA 불리해진 것 없다`
47:56
-
`北 6자 임하면 금융 풀지 궁금해했다`
47:56
-
정부, 결의안 이행 보고서 작성 착수
47:56
-
포용정책 실 보다 득
47:56
-
반기문 장관, 방북 검토 중
47:56
-
한·엘살바도르 정상, IT 협력 강화
47:56
-
참여정부 청와대 관람객 100만명 넘어
47:56
-
여성가족부, 가정폭력 방지법 개정
47:56
-
교원평가 쟁점은?
47:56
-
학교복합시설 공모전 수상작 선정
47:56
-
`내년에도 투기지역 지정제도 유지`
47:56
-
통일벼, 해방 이후 최고 농작물로 뽑혀
47:56
-
최규하 전 대통령, 국민장으로 영결식
47:56
-
특수형태 근로자도 산재보험 적용
47:56
-
조류인플루엔자 특별 방역 실시
47:56
-
“경기관리 정부의 책무”
47:56
-
순간포착
47:56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다음달 첫 시행
47:56
-
3분기 선박수주 사상 최대
47:56
-
인권위, `육아휴직 여성 승진 제외는 성차별`
47:56
-
학교 급식 `수확 1년 이내 쌀` 의무화
47:56
-
`국민로봇` 시범서비스 시작
47:56
-
`대한민국 기술대전` 개막
47:56
-
오늘의 브리핑 - 외교통상부
4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