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이나 한국어능력시험처럼 한국사 지식을 평가할 수 있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새로 생깁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한국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확산·심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다음달 25일 처음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1-6급의 여섯 단계로 이뤄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자신이 원하는 등급에 지원할 수 있으며, 초급은 초등학생, 중급은 중고교생, 고급은 대학생과 일반인의 수준에 맞춘 문제들이 출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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