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다음 순서는 경제&이슈 입니다.
경제 규제혁신 TF가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말뿐인 규제혁신이 아닌 생생한 산업 현장과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즉각적으로 반영해 촘촘한 규제혁신 과제를 마련했다고 하죠?
김유나 앵커>
네, 그렇습니다.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규제혁신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적인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올 개선점들을 찾아냈는데요.
우리의 생활을 바꿔줄 규제혁신 과제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서지용 /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임보라 앵커>
사실 지금까지도 산업현장에 대한 규제혁신은 꾸준히 있어 왔는데, 이번 정부의 경제 규제혁신이 지금까지와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면 어떤 점을 꼽을 수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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