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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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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예방 행동 수칙 알아두세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행동수칙
<일반국민 예방수칙>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히 손 씻기
2. 기침,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3.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4.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5.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
6. 발열, 호흡기 증상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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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재택 수업' 차질로 큰 혼란
최유선 앵커>
'코로나19'여파가 계속되면서 대학가도 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캠퍼스는 주인을 잃은 채 썰렁하고 '재택 수업'으로 온라인 강의가 실시됐지만 시스템 오류 등의 문제로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특히 신입생들의 실망이 더욱 큰데요.
그 현장을, 이수린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수린 국민기자>
(서울시 서초구)
올해 대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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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돌봄 공백···엄마 아빠와 놀이로 채워요
최유선 앵커>
'코로나19'가 일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개원과 개학이 늦어지면서 아이들과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답답함을 이겨내고 가족 사랑도 챙기는 다양한 모습 정하윤 청소년 국민기자가 소개합니다.
정하윤 국민기자>
어린 자녀가 셋인 가정입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하고 부모는 간식을 만듭니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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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스포츠 올 스톱···온라인으로 팬들과 소통
최유선 앵커>
'코로나19'에 국내 스포츠도 멈춰 섰습니다.
야구와 배구 등 국내 프로경기가 관중 없이 치러지거나 연기됐는데요.
스포츠 시즌을 손꼽아 기다리던 팬들은 아쉬움을 다양한 이벤트로 달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창현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창현 국민기자>
(잠실야구장 / 서울시 송파구)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되는 봄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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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아름다움 자랑'···프랑스 리모주 간 우리 도자기
최유선 앵커>
프랑스의 작은 도시 리모주는 도자기로 유명한 지역인데요.
이곳에 세 명의 한국 작가가 개성 넘치는 도자기 작품을 선보여 현지인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현장에 정솔비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정솔비 국민기자>
(베르나르도 부티크 / 프랑스 리모주)
프랑스 중서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 리모주.
도자기로 유명한 지역에서 열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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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예방 행동 수칙 알아두세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행동수칙
<일반국민 예방수칙>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히 손 씻기
2. 기침,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3.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4.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5.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
6. 발열, 호흡기 증상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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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끊기고 입국 제한···베트남 교민·기업인 이중고
최유선 앵커>
베트남은 한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이자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산기지가 몰려있는
나라인데요.
한국과 베트남 주요 공항의 하늘길이 끊기면서 교민과 유학생, 기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 직원이 예외적으로 격리 없이 입국이 허용된 것을 계기로 입국 제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하노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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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특구 안산···다 함께 코로나 19 차단
최유선 앵커>
시화공단과 반월공단이 있는 안산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모여 사는 다문화 특구입니다.
외국과 인적 교류가 많은 지역 특성상 코로나19 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데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모두가 함께 나서고 있는 안산 다문화특구에 루링리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루링리 국민기자>
(안산 다문화 특구 / 경기도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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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이 늦어진 어린 딸에게 '응원의 편지’
최유선 앵커>
어린 자녀를 처음으로 학교에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어떨까요?
아마도 설렘과 걱정이 엇갈릴 텐데요.
'코로나19' 여파로 초등학교 입학이 늦어진 딸을 위한 엄마의 영상편지 소개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입학이 늦어진 어린 자녀에게 힘내라는 엄마의 편지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엄마의 소망대로 부디 훌륭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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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앞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최유선 앵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백사마을이 얼마 안 있으면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집니다.
재개발이 추진되면서 철거를 앞두고 있는 이곳 주민들이 대부분 떠나버려 지금은 '휑'한 모습인데요.
서민들의 50여 년 애환이 서려있는 이곳을, 홍정의 국민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홍정의 국민기자>
(백사마을 / 서울시 노원구)
서울 불암산...